부산휴대폰성지 정보 2018 삼성A7 완전 탈바꿈

트리플 카메라 삼성 2018 A7

 

 

 

올해 들어서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가장 핵심적인 관심과 개발은 카메라 자체에 거의 쏠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LG V40 이며 곧 나올 애플의 iPHONE XS 등 카메라 자체의 집중이 엄청

되고있는 올해 신모델들의 모습을 볼수가 있다. 삼성에서도 중간단계의 모델로 A7 을 곧 출시 예정인데 이또한 카메라가 가장 큰 특장점으로 볼 수 있겠다.

이미 V40 화웨이 P20 등 트리플 카메라가 계속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2018 A7 또한 트리플 카메라의 모습으로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예전 2017 A7 이 생각이 난다. 중저가 폰으로써 카메라 전후면 1600만화소에 RAM 3GB 내장메모리 32GB 로 무난한 스펙으로 꽤나 많이 팔렸던 모델이다. 특히 A 시리즈임에도 불구하고 당시에

삼성페이와 방수방진은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했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현재 A시리즈를 봐도 2018 A8외에는 방수방진에 삼성페이가 탑재된 모델이 없다.

 

이번 2018 A7은 CPU만 봐도 전작에 비하여 업이 되었으나 현재 추세의 스펙치고는 사실상 조금낮다고는 할 수 있겠다.  현재 삼성폰의 인공지능기능인 빅스비 또한 탑재가 되었다. 외관상으로도 물론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지고 풀화면으로 되었을 뿐만 아니라 최초로 측면 지문인식 시스템을 채택했다. 다만 아쉬운점은 전작에 비해 낮아진 배터리 용량(3300mAh)와 삼성페이가 들어갔다고는 하지만 MST방식 즉 카드단말기에 접촉 결제가 되지않는 NFC 방식의 예를들면 교통카드

정도의 기능만 사용할 수 있는 미니 삼성페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점은 참 아쉬운 듯하다.

 

하지만 반면에 장점도 있다. 삼성출시모델 중 첫 트리플 카메라 탑재가 바로 그것이다

2400만화소의 전면카메라와 후면 2400만 + 800만 + 500만의 트리플 카메라로 2400만의 고해상도 촬영과 120도 초광각 촬영 그리고 라이브 포커스 까지 중저가의 출시가격이 예상되는 모델치고는 꽤나 사양이 괜찮은 모델이다.  한편으로는 중요한 구성인 CPU 디스플레이 RAM 이런부분에서는 사실 어느정도 상향이 많이 된 부분도 있고 시대적으로 인스타그램이나 그 외에도 많은 부분에 휴대폰 카메라의 활용도가 워낙 많아지다 보니 카메라 스펙에 조금 더 관심이 많이 쏠리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아까 언급한 측면 지문인식도 최초의 시도로서 그 부분은 높이 사줄만 하다.

 

 

■ 부산휴대폰성지의 견해

정확한 출시가격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지만 40~50대의 중저가 폰으로 출시가 된다면 충분히

필요한 고객들을 상대로 꽤 괜찮은 반응을 보일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현재 비슷한 가격대의 갤럭시 A6나 갤럭시 A8STAR 등 40만원에서~60만원대의 모델과 견주어 봐도 솔직히 더좋으면 좋았지 떨어지는 모습이 없다.

프리미엄폰을 필요치 않는 고객니즈에는 분명히 반응을 보일 것이다.

거기에 11월 19일까지 무선헤드셋을 1만원에 구입할수있는 혜택까지 있다.

 

부산휴대폰성지에서 출시됨과 동시에 필요로 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가격과 컨설팅을 준비중에 있다.

차후 실제 출시후 반응과 장단점에 대해서 다시 만나보도록 하겠다.

 

#부산휴대폰성지

 

2018/10/03 - [◇ 부산휴대폰성지 ◇] - 부산화명휴대폰성지 포인트안내